설 맞아 종이화분과 플라스틱 페트병 등 재활용해 청룡 조형물 설치

▲국립백두대간수목원, 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룡
▲국립백두대간수목원, 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룡

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시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청룡 조형물을 제작해 전시한다.

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룡은 종이화분, 플라스틱 페트병 등 1천여 개의 재활용품을 활용해 3m 길이로 제작됐다. 

청룡 조형물 제작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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